자유게시판
내용
몇십년만에 찾아온 매서운 동장군도
계절의 변화엔 어쩔 수 없이
뒷걸음치기 시작하는 이때--
세계적 경기 침체에
건설경기는 더 더욱 바닥을 치고--
날로 희망적이지 못한 소식들만 들려오고--
허나 어쩌랴 ---
배운게 도둑질이고, 목구멍이 포도청이라-
선택의 여지가 없는 한-
또 지지고, 볶고---
제발 업자님들이시어 ~~~~~~~~~~
일시켜놓고,돈땜에 속좀 끓탕-이젠 그만 ㅠㅠㅠㅠㅠ
열심혔으면-댓가는 당연히 지불혀야되는게 아닌가뮤--
이젠 다들 좀 달라지자구ㅠㅠㅠ
결재약속 좀 지키시고,조나 회피마시고--
아님 차라리-책임자로써 그 큰 멍에를 내려놓으시든지-
우리 제발 시원하게-웃음서 공사하고 신뢰로 답하는
건설문화를 이젠 좀 만들자구요 !!!!!!!!
건설인 ! 여러분~~~ 모두 올 한 해도 화이팅하자구ㅠㅠㅠ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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