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내용
바닥공사에 있어서 최악의 계절인 동절기엔
영하의 날씨에 바닥의 모체인 콘크리트의 양생이
더딜뿐더러,일정정도의 양생이 진행되어야
마감공사를 진행할 즈음엔 이미 영하권날씨에
얼기 시작하는데-백번을 휘니셔로 돌려본들
모체와 거죽이 이미 분리된 상태라-
다음 해 봄철되면 바닥전체에 꽃(????---)이 필건
불문가지--이런 하자 있을줄 알면서 공기맞추느라
강행을 요구하는 현장관리책임자님들--각성들하슈
***** 내 말 맞---쥬 ----ㅎ ㅎ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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